【오릭스】후쿠다 슈헤이에 전력 외 통고 「현상 유지가 아니고, 레벨 업을」현역 속행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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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火) 13:00

オリックス・福田

오릭스는 14일 후쿠다 슈헤이 외야수에 대해 내계 선수 계약을 맺지 않는다고 통달했다고 발표했다. 광릉, 명대, NTT 동일본을 거쳐 2017년 드래프트 3위로 오릭스에 입단한 좌타자. “야구에서 우승했다든가, 그러한 순간이라고 하는 것도 대단한 나 중에서는 최고의 추억. 팀 메이트와 로커룸에서 야구의 담의(를 한 것)라든가, 그런 것은 대단히 되돌아 보면 추억 깊다”라고 8년간을 되돌아 보았다.

18년은 루키면서 11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6분 4厘, 15타점, 1홈런, 16도루와 일정한 결과. 19년은 자기 최다의 135경기에 출전해, 동 2할 5분면서 캐리어 하이의 2홈런, 38타점, 30도루를 마크했다.

21년은 외야수에 도전해, 주로 「1번·중견」으로서 107경기에서 동 2할 7분 5厘, 1홈런, 타율 2할 7분 5厘로 리그 우승에 공헌. 이듬해 22년도 118경기에서 동 2할 6분 8리, 24타점으로 리그 연패, 일본 제일에 공헌해, 외야수 부문에서 자신 최초의 골든 글러브상에 빛났다.

그런데 23년 이후에는 서서히 출전 기회를 줄이고 등번호를 1에서 65로 변경한 이번 시즌은 23경기에서 1할 6분 7리로 끝났다. 그래도 8월 15일 출전 선수 등록 말소 후는 웨스턴 리그 30경기에서 타율 3할 5분 5厘를 마크. "아직 오릭스 유니폼에서 야구를 할 수 있는 이상은 CS도 일본 시리즈도 (가능성이) 남아 있었다. 거기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할 준비가 하고 싶다"고 미야자키에서의 피닉스 리그에도 참가하고 있었다.

167cm로 몸집이 작은하면서도 헤드 슬라이딩과 다이빙 캐치 등 갓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을 매료해 온 열혈파. "항상 향상심을 갖고. 현상 유지라든지가 아니라 레벨업이라는 것을 내걸고 싶다"며 앞으로는 타구단의 오퍼를 기다리면서 훈련을 계속할 의향을 보였다.

구단은 이날 이구치 카즈키 투수, 혼다 케이스케 투수에게도 같은 통고를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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