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햄·기요미야 코타로 우치노테(26)가 13일, 에스콘에서 행해진 전체 연습에 참가해, 15일에 개막하는 CS 최종 스테이지(S)의 소프트뱅크전(미즈호 페이페이)에서 시리즈 남자가 된다고 맹세했다.
오릭스와의 CS제1S에서는 12일 2차전에서 2점 3루타를 내는 등 2년 연속 최종 S진출에 공헌했다. 소프트뱅크에 3연패로 패퇴한 지난 시즌은 3경기에서 13타수 2안타 1타점, 타율 1할 5분 4厘로 3차전에서는 결승점으로 이어지는 실책을 저질렀다. 리벤지의 생각은 강하게 "(시리즈 남자에게) 될 수 있으면 좋다. 모두(재전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이겨야 작년의 우리들을 넘을 수 있다. 초전이 굉장히 중요하다. 기합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에 힘을 쏟았다.
8년째의 이번 시즌은 리그 2위의 143안타, 자기 최다의 65타점을 마크. 구연 제2전에서 MVP에 빛나는 등 존재감을 보여 정신면의 성장도 실감하고 있어 “올해는 계속 우승 싸움을 하고, 으르렁거리는 경기를 경험했다. 사랑스러운 이지리로 자극해 주는 신조 감독을, 일본 시리즈의 무대에 데려간다. (아미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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