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연패를 완수한 소프트뱅크 코쿠보 유키 감독과 아들의 2샷이 공개됐다.
기업가인 장남·고쿠보 나오키씨가 10일까지 인스타그램을 갱신. "아버지 생일 축하해!"라고 8일 54세를 맞은 아버지를 축복했다.
「리그 우승&Happy Birthday」와 초콜릿으로 그려진 디저트 플레이트와 함께 촬영. "#고쿠보 유키 #소프트뱅크 호크스 #부모와 자식 #일본 제일 #기원"과 해시태그를 붙여 똑같은 얼굴을 맞췄다.
코쿠보 나오키 씨는 선수와 탤런트의 경영 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또 싱어송 라이터로도 활동해 2017년 9월에는 소프트뱅크의 시합에서 국가 제창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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