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프의 등판 관리, 젊은 선발의 등판 간격… 신경이 쓰이는 롯데의 투수 운용. 사브로 감독의 현시점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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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8(水) 04:10

롯데 사블로 감독(촬영=이와시타 유타)
롯데 사블로 감독(촬영=이와시타 유타)

롯데는 Vision2025를 내걸기도 이번 시즌 8년 만에 최하위로 가라앉았다. 요시이 리인 감독이 이번 시즌에 한해 퇴임하고, 다음 시즌부터 사브로 신감독 아래 새로운 스타트를 끊는다.

요시이 마에 감독 시절, 릴리프진은 기본적으로 3연투, 1주일에 4등판 이상이 없고, 등판 관리를 제대로 실시하고 있었다. 3년간 3연투투한 투수를 보면, 23년은 CS로 사와무라 타쿠이치가 소프트뱅크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3연투한 것만으로, 동 시즌은 3연투한 투수는 없다. 다음 24년에는 마스다 나오야가 1번, 이번 시즌에는 3연투투한 투수는 없었다

1주일에 4등판 이상한 투수에 관해서는 23년 사카모토 코지로가 2번, 마스다 나오야와 도죠 다이키가 1번 있었지만, 24년은 1주일에 4등판한 투수는 없고, 이번 시즌도 요코야마 육인뿐이었다.

승리 패턴도 정해진 형태를 만들지 않고 상대팀의 타순과 선수의 상태를 보고, 복수의 승리 패턴으로 도망치는 경우가 많았다.

선발은 코지마 카즈야가 5년 연속, 종시 아츠키가 2년 연속 규정 투구회에 도달해, 내계도 축으로서의 활약이 요구된다. 그 중에서, 신경이 쓰이는 것은 타나카 하루야, 기무라 유우토를 비롯한 젊은이, 니시노 용사, 이시카와 히타타 등 베테랑의 운용 방법.

다나카는 7월 18일의 오릭스전, 8월 3일의 세이부전에서 중 6일의 선발이 있었지만, 고졸 2년째의 기무라는 선발로 전향 후, 등판 후 1번 등록 말소하는 형태를 취 그 사이에 불펜으로 투구 연습을 많게 하는 등 하고 있었지만, 이번 시즌 최종 등판이 된 9월 24일의 세이부전, 중 7일에 선발해 프로 첫 완봉 승리를 꼽았다. 등판 간격이 짧아도 결과를 남길 수 있음을 증명했다.

사브로 신 감독은 현시점에서 투수진을 어떻게 운용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을까--.

「나 피처는 솔직히 별로 모르기 때문에, 그 근처는 피칭 스탭에게 맡기고, 나도 공부하면서 여러가지 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간격등에 관해서는, 요시이씨의 방법은 좋은 곳도 있으면, 나쁜 곳도 있다고 나는 느끼고 있었으므로, 좋은 곳은 남겨, 나쁜 곳은 바꾸어 갔다.」

이번 시즌 롯데는 팀 방어율 리그 워스트의 3.60, 선발 투수 방어율도 3.48, 릴리프 방어율도 3.82로 시달렸다. 선발진은 종시, 코지마가 축이 되어, 이시카와 히타타, 보스, 기무라 유우토, 사몬즈, 니시노 용사, 다나카 하루야, 가라카와 유키, 카와무라 설인과 매수는 있었지만, 좀처럼 기능하지 않았다. 릴리프진도 수호신·마스다 나오야, 세트 어퍼·스즈키 아키타가 괴로워, 나카모리 슌스케가 전반전은 승리 패턴을 줬지만 후반은 등판이 없고, 최종적으로는 타카노 겨태, 요코야마 육인이 승리 경기를 맡았다. 전반전, 타카노, 요코야마가 맡고 있던 롱 그리리프의 역할을 맡는 투수가 없고, 릴리프진은 시즌을 통해 고생한 인상이다. 사브로 감독이 지휘하는 내기 투수진을 어떻게 관리해 나갈지 주목이다.

취재·문=이와시타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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