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사블로 신감독이 취임회견 「엄격한 연습을 하고 젊은이가 날아갈 수 있는 팀으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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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8(水) 13:14

元ウグイス嬢の谷保恵美さんから監督就任を祝福されたサブロー新監督(カメラ・越川 亙)

롯데의 사브로 신감독이 8일 ZOZO에서 취임회견에 임했다. 감색의 스트라이프 정장으로 등단한 신감독은 “어려운 연습을 하고 젊은이가 날아다니는 팀으로 하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

구단으로부터 취임 요청을 받은 것은 4일 밤이었다고 하는 "놀랐습니다. 힘들지만, 지금 있는 선수는 거의 내가 이 팜에서 봐 온 아이가 많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 아이들과 우승할 수 있으면 좋다고 하는 바람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취임을 결의했다고 한다.

이번 시즌 도중, 2군 감독으로부터 1군 헤드 코치에 취임했다고 하고, 팀 사정은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 「배터리의 문제도 있어, 공격적인 문제도 있어, 수비, 모두에 있어서 다른 5구단에는 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를 다시 처음부터 다시 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엄격함을 강조. 이번 시즌에는 절, 신인 니시카와를 비롯한 젊은이의 대두도 있었지만 "베테랑에서 중견, 젊은이 포함해 경쟁이 될 것 같아요. 제일 좋은 결과를 낸 선수를 사용하고 싶다"고 경쟁을 요구했다.

회견의 사회를 맡은 것은, 「사브로~」의 갑상한 상태의 아나운스로 친숙했던 전구단 직원의 타니호 에미씨. 「지바 롯데 마린스 신감독, 사브로~」라고 소개. 신감독은 「그리네요. 조금 팔 떨어졌다?」라고 웃고 있었다.

◆서브로(오무라 사부로=오오무라·사부로) 1976년 6월 1일, 오카야마현 출생. 49세. PL학원으로부터 94년 드래프트 1위로 롯데 입단. 입단시부터 등록명은 서브로우. 2번의 일본 제일에 공헌해 2005, 2007년에 외야수의 골든 글러브상 수상. 11년 6월에 거인으로 이적도 12년에 FA 선언해 롯데에 복귀. 16년에 은퇴 후는 라쿠텐의 팜 디렉터 등을 맡고, 23년에 롯데의 2군 감독에 취임. 통산 성적은 1782경기로 타율 2할 6분 5厘, 127홈런, 655타점. 181cm, 90kg. 오른쪽 투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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