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햄, CS1st의 선발 로테이션은? 이와모토 씨 "이토와 달리 원투 마무리를 잡을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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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5(日) 21:30

일본 햄·이토 다이카이 (C)Kyodo News
일본 햄·이토 다이카이 (C)Kyodo News

◆ 2전째로 해설진의 의견이 나뉜다! 에모토 씨 「기타야마 역시 여기까지 오고 있기 때문에…

11일부터 시작되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파리그 2위 일본 햄은 3위 오릭스와 대전한다. 5일 방송 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5'에서는 주목 선발 로테이션에 대해 논의가 나왔다.

해설의 에모토 다카키 씨가 “타츠 타카의 상태가 좋은 것도 알지만, 머리가 되면 역시 조금 압박도 걸린다. 그렇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들) 좋은 장면을 만들어 던지면, 상대가 싫지요」라고 지적하면, MC의 이와모토 츠토미씨는 「그들은 2전째의 등판인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1승 1패가 되면 키타야마 유키, 에이스급이 있다. 그러자, 아 이곳 키타야마였던 것 같네. 지금의들은 컨디션이 좋지만… 한편 에모토 씨는 "2전째에 이르는 것이지만, 키타야마 역시 여기까지 오고 있기 때문에, 뭐 오소독스에 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 투수에 관해서는, 신쇼 감독은 비교적 오소독스로, 그다지 이상한 손은 사용하지 않는다. 투수 출신 같은 감독이구나"라고 키타야마가.

또 1명의 해설·사카구치 토모 타카씨는 “이토가 먼저 간다는 것은 아마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 것이고, 2전째 문제는… 전목으로 던지지 않았지만, 올해는 이토가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토와 달려 가서 원투 피니쉬를 취할 수 있으면, 만전의 체제로 키타야마를 파이널 스테이지의 첫전에, 게다가(기타야마는) 어울린다, 라고 하는 전망”이라고 반론. 사카구치 씨는 "만일 1승 1패가 되었을 경우, 이들이 3전째라고 하는 것은 역시 그야말로 압박이라고 생각하면..."라고 머리를 괴롭혔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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