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획득에 기대가 걸린 롯데 니시카와 사초가 4일 일본 햄전, 2경기 연속 안타를 발했다.
『1번・레프트』에서 스타멘 출전한 니시카와는, 3타석째까지 선발・이토 다이카이 앞에 노히트에 억누르고 있었지만, 1-0의 8회 일사주자 없음의 제4타석, 이토가 1볼 2 스트라이크로부터 던진 슬라이더를 일루 강습의 우치노 안타. 니시카와는 달려도, 다카베 에이토의 라이트선의 당으로 일루로부터 장구 홈 인했다.
이날은 4타수 1안타로 타율.282와 변함없이. 시즌의 규정 타석도 이날 4타석 서서 나머지 2타석이 됐다.
덧붙여 5일의 예고 선발이 되고 있는 소프트뱅크 선발·아리하라 항평에 대해, 이번 시즌 17타수 5안타. 소프트뱅크전은 이번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타율.284(88타수 25안타), 1홈런, 8타점, 2루타는 6개가 되고 있다. 5일 소프트뱅크전에서 2루타가 2개 나오면 파리그 신인 시즌 기록에 나선다.
▼2루타 파·리그 신인 시즌 기록
29 이시구로 카즈히로(도쿄) 1964년
28 사사키 노부야(다카하시) 1956년
27 니시카와 사초(롯데)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