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 7X-6 세이부(3일·라쿠텐 모바일)
9회에 2점 차이를 뒤집어 라쿠텐이 사요나라 승리. 올 시즌 4위를 확정시켰다. 현지·미야기의 일본 웰니스 미야기 출신의 고졸 2년째 오른팔·오우치 세이야 투수가 프로 2번째의 선발. 5회를 던져 96구, 4안타 2실점으로 정리했다.
2점을 쫓는 9회, 2사구와 안타로 무사 만루로 하면, 4번·DH의 루크·보이트 내야수의 좌전 2점 적시타로 동점. 그 후 1사2, 3루에서 6번 유격의 종산루 내야수가 우전 적시타로 사요나라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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