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세이부(3일·라쿠텐 모바일)
6번·유격의 낙천·종산루 내야수가 7회 무사일루의 제3타석으로 우전 안타. 이번 시즌 111안타목이 돼 팀 시즌 신인 안타수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경기 전까지 109안타로 2020년의 코후카와 나란히 3위 타이. 2회 2사에서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날려 110안타로 2007년 와타나베 직선으로 늘어선 2위 타이가 됐다.
이번 시즌은 3월 28일 오릭스와의 개막전(교세라 D)에 2번 유격으로 스타멘 출전. 9회 1사에서 4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내며 프로 첫 안타를 마크했다. 9월 17일 일본 햄전(라쿠텐 모바일)에서 100안타목을 날리고, 9월 29일 오릭스전(교세라 D)에서 시즌 규정 타석에 도달. 타격면에서 하나씩 결과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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