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일본 햄 대 요코하마 DeNA “일본 생명 세·파 교류전 2026” 제2회전(10일·에스콘 필드)
홋카이도 일본 햄의 오츠카 루이 선수가 2경기 연속 홈런. 호투수 상대에게 선제의 일발을 발했다.
2경기 연속 스타멘 출전이 된 드래프트 3위 루키 오오츠카 선수. 양군 모두 무출루 가운데 3회 뒤에 선두타자로 타석을 맞는다. 카운트 0-1부터 상대 선발·이시다 유타로 투수가 던진 2구째, 달콤하게 들어온 특기구의 싱커를 놓치지 않고. 날카롭게 당긴 당은 라이트 스탠드의 불펜에 뛰어들었다.
2경기 연속이 되는 3호 솔로로 정상진의 기용에 응한 오츠카 선수. 세리그 5위 방어율 1.93, 10경기에 선발해 피홈런 '1'의 그라운드볼러에 대해서도 겁먹지 않고 팀에게 4경기 연속이 되는 선제점을 가져왔다.
※이시다 유투수의 성적은 시합 전 시점.
문・요코야마 아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