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키요미야 코타로 "실책을 만회하고 싶은 일념뿐" 1회 실책 만회하는 동점 16호 투런포, 신조 감독 "실책하면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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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1사 1루, 좌측 담장을 넘기는 16호 2점 홈런을 터뜨리고 레이에스의 환영을 받으며 홈으로 들어오는 키요미야 코타로 (카메라: 우에무라 쇼헤이)

◆파·리그 일본 햄-롯데(30일·에스콘 필드)

일본 햄의 키요미야 코타로 우치노테가 16호 2런을 발사해 동점을 따라잡았다. 2-4의 5회 1사 1루, 다나카 하루의 외각 134킬로 체인지 업을 파악해, 좌익 불펜에의 동점 16호 2런. 비거리 113m로 풀펜 한가운데 부근에서 튀었다. “처음의 에러를 되찾고 싶은 일심이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또다시 자신의 실수를 방망이로 만회했다. 1회 1루 수비에서 정면 타구를 잡지 못해, 리그 최다인 13번째 실책이 2실점으로 이어졌다. 19일 소프트뱅크전(에스콘 필드)에서는 실책과 주루 실수를 범했지만, 연장 10회에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기요미야 군은 실책과 주루 실수가 있었기에, 해결해 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라며 이번 시즌 종종 볼 수 있는 실책 후의 한 방에 대해 놀림을 받았다. 지난 시즌 CS 전에는 사령탑으로부터 “실책을 하면 치니까요”라는 말까지 들었는데, 이날도 실수를 방망이로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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