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모이네로, 약 1년 만의 완봉승으로 3전 3승... 이가라시 씨 "이제 티토라는 별명은 사라졌다, 초특급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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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모이넬로 (C)Kyodo News
소프트뱅크 모이넬로 (C)Kyodo News

◆ 이케다 씨도 경탄 "어라, 3경기 만에 완봉을 해버리다니"

소프트뱅크의 모이네로가 25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115구 3피안타 9탈삼진 3사사구 무실점으로, 개인 통산 3번째이자 약 1년 만의 완봉승을 거두었다.

11일 이번 시즌 첫 등판 이후 3경기에서 3승을 거둔 모이네로. 25일 방송된 후지 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의 MC 마나카 미츠루 씨가 "압권이었네요. 던질 때마다 좋아지고 있습니다"라며 감탄하자, 해설을 맡은 이케다 치카후사 씨는 "매직 넘버가 켜진 후 모이네로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 대단하고, 2군에서 던질 때도 지켜봤지만 전력으로 던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씩 페이스를 올리더니 오늘은 마지막에 힘이 꽤 들어갔습니다. 아니, 3경기 만에 완봉을 해버리다니... 깜짝 놀랐습니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또 다른 해설자인 이가라시 료타 씨는 "힘도 빠져 있고 안정감도 발군이다"라고 평가하며, "내가 소프트뱅크에 있을 때 그의 별명이 스페인어로 '티토(Tito)'라고 해서 '도련님'이라는 뜻의 귀여운 별명이었는데, 이제 그 별명은 사라졌네요. 최근 몇 년간의 활약을 보면 완전 베테랑이고 초특급 투수입니다"라고 극찬했다. 마나카 씨도 "든든한 투수가 돌아와 주었네요"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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