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세이부에 패하며 2위와 4경기 차로 벌어져… 이토 히로미 6이닝 2실점 9패째, 기요미야 고타로 14호 솔로포도 빛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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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위기를 맞은 이토 히로미(오른쪽에서 두 번째)에게 모여드는 니혼햄 선수들 (사진: 다케마츠 아키)

◆パ・リーグ 西武3―1日本ハム(25日・ベルーナドーム)

니혼햄은 2위 세이부와의 맞대결에서 패해 2위와의 승차가 4경기로 벌어졌다. 이로써 21일 롯데전(ZOZO)부터 3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선발 이토는 6월 19일 소프트뱅크전(에스콘) 이후 첫 9승째를 노리며 마운드에 올랐다. 4회까지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나 0-0 상황인 5회 1사 1루에서 9번 나카다에게 우중간 적시 3루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6회에는 3연속 안타로 1사 만루 위기를 맞았고, 나카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두 번째 실점을 했다. 6이닝 104구 7피안타 2실점으로 9패째를 기록했다. "초반 흐름은 좋았지만, 선취점을 내주는 바람에 아쉬운 전개가 되었습니다"라며 아쉬워했다.

타선은 상대 선발 타이라를 상대로 7회까지 6안타 무득점에 그치며 공략에 실패했다. 8회 키요미야 코타로가 윈겐터로부터 우월 14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으나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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