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소프트뱅크 9-0 롯데 (25일, ZOZO 마린)
소프트뱅크는 1회,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뽑았다. 이어지는 1사 만루에서 히로세 다카시가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날려, 이번 시즌 처음으로 1회에만 대거 5득점을 올리는 빅이닝을 만들었다. 4회에는 쿠리하라의 2타점 2루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선발 모이네로가 압도적인 템포로 롯데 타선을 잠재웠다. 여유롭게 시즌 첫 완봉승을 거두며 8월 18일 시즌 첫 등판 이후 3전 3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