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 2-4 소프트뱅크(14일·에스콘 필드)
일본햄이 패해 이번 시즌의 대소프트뱅크는 1승 11패가 됐다. 저금은 1자리수의 9가 되어, 선두 소프트뱅크와는 5게임 차이가 되었다.
초반은, 서로 주자를 내면서 득점을 빼앗을 수 없는 전개. 선발의 키타야마는 첫회, 1사2, 3루의 핀치를 넘으면, 3회도 1사2, 3루를 무실점. 그러나 5회, 마사키에게 좌월 12호 솔로를 받고 선제를 허락했다.
타선은 2회 1사일, 3루의 기회를 부수자 4회 1사만루, 6회 무사만루와 무득점으로 끝났다. 특히 6회에는 신조 감독이 노무라에게 대타·호소카와, 진도에 대타·타미야를 보내 승부에 나섰지만 실망하지 않았다.
그래도 투수가 오스나를 대신한 7회, 미즈노의 안타와 켄제악 송구로 무사 2루에서, 기요미야 유키의 우비로 1사 3루. 여기서 레이에스가 오른쪽 희비를 쏘아 올려 시합을 뿌려놓았다.
그러나 동점 9회, 시마모토가 실책도 얽혀 3실점했다. 기요미야 유키가 솔로를 발사도 닿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