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일본 햄 대 도쿄 야쿠르트 오픈전(22일·에스콘 필드)
홋카이도 일본 햄의 만파 중정 선수와 키요미야 코타로 선수가 오픈전 최종전에서 일군 합류. 스타멘으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다.
만파선수는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회 뒤, 선두 타자로서 제1 타석에 들어가면, 퍼스트 스트라이크로부터 적극적으로 스윙을 건다. 타구는 세컨드의 머리 위를 넘어 센터 앞으로. 그 후 아군의 타선이 연결되어 선제의 홈을 밟고 있다.
'2번·1루수'로 스타멘 출전의 기요미야 유키 선수는, 3회 뒤 1사의 장면에서 제2타석을 맞이한다. 상대 선발·오가와 야스히로 투수의 완급 자재인 투구에도 움직이지 않고, 카운트 2-2로부터 7구 연속으로 파울로 하는 등 끈기를 보인다. 승부는 13구째, 떠오른 변화구를 센터 앞에 튕겨 오픈전 첫 안타가 되었다.
만파선수는 오픈전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77로 흔들리지 않았지만 팜에서는 5경기에서 타율 .579로 상태를 올리고 있었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 선수 회장이 된 기요미야 선수는, 우 팔꿈치 관절염으로 캠프 종반보다 팀을 떠나도, 14일에 실전 복귀. 팜에서는 5경기에 출전해 타율.333, 3홈런을 마크하고 있었다.
문・요코야마 아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