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홋카이도 일본 햄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제5회전은 11대 7에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가 승리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는 첫회, 선두의 야나기마치 타츠 선수가 우치노 안타로 출루하면, 사구와 야나기다 유키 선수의 안타 등으로 1사만루와 호기를 연출. 야마가와 호타카 선수의 우치노 안타로 선제에 성공했다. 그 후에도 돌출 사구와 적실로 2점을 추가한다.
원호를 받은 선발인 마츠모토 하루 투수는 첫 회에 1사에서 4연타를 받고 1점을 돌려주었지만, 계속되는 노무라 유키 선수를 유병살에 몰아내고 최소 실점으로 뽑는다. 그러나 3회 뒤에도 1사 1, 2루부터 연속 적시타로 동점으로 되면 미즈노 타츠루 선수의 희비로 승리를 허락했다. 이어지는 타자에게 사구를 주고, 2사 1, 3루의 장면에서 이토 유스케 투수로 전환하는 것도, 나라마 다이키 선수에게 적시타를 받고, 스코어는 3대 5에.
4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3번째· 가미차야 대하 투수는, 6회 뒤에 이날 처음으로 상대의 공격을 3자 범퇴로 억제하는 등, 3이닝을 무안타 2사구 무실점에. 타선은 5회 표, 3연타와 스퀴즈, 희비로 득점을 거듭해 6대 5로 다시 역전했다. 게다가 7회표에 주동선수가 1호 2런을 발하면, 8회표에는 야나기다 선수, 야마가와 선수에게 연속 적시타가 태어나는 등 이 회계 3득점. 9회 뒤는, 오가타 숭두 투수가 한발을 받고 2점을 잃었지만, 리드는 지키고 11대 7로 시합 종료.
승리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는 선발 마츠모토 하루투수가 2.2회 66구 8안타 2사사구 3탈삼진 5실점. 그래도 카미차야 투수가 3회 무안타 무실점으로 이적 후 첫 승리를 얻는 등 릴리프진이 호투. 타선도 종반까지 공격의 손을 풀지 않고 주동선수가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는 등 총 17안타 11득점으로 강력한 원호를 가져왔다.
한편 패한 홋카이도 일본햄은 만파중 정선 수가 2타석 연속 적시타를 기록하는 등 타선은 11안타 7득점. 그러나 선발· 아리하라 항평 투수가 5회 114구 9안타 3사구 5탈삼진 6실점(자책점 5) 등 투수진이 밟지 못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전은 이번 시즌 5연패가 되고 있다.
123456789 합계
서 300030230 11
일 104000002 7
소 마츠모토 하루 - 이토 유스케 - ○ 카미 가야 타이가 - 키무라 히카리 - 헤르난데스 - 오가타 타카토
일 ●아리하라 코헤이-우에하라 켄타-고바야시 세이-시마모토 코야-야마자키 후쿠야-이케다 타카히데
문・요코야마 아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