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타마 세이부 대 오릭스 제25차전(29일·벨루나 돔)
사이타마 세이부의 하세가와 신야 선수가 5경기 만의 한 방인 12호 2점 홈런을 터뜨렸다.
1점을 뒤진 2회말, 사이타마 세이부는 이시이 카즈나리 선수가 볼넷으로 출루하는 등 2사 2루 상황에서 하세가와 선수에게 타석이 돌아왔다. 상대 선발 토마츠 카이세이 투수의 2구째를 받아치자 타구는 팬들이 기다리는 왼쪽 담장을 넘어갔다. '퍼솔 CS 퍼' 퍼스트 스테이지의 홈 개최를 향해 질 수 없는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귀중한 역전 홈런이 되었다.
하세가와 선수는 23일에 11호 2점 홈런을 쳤고, 26일에는 중견수 수비에서 호수비를 선보였다. 나아가 끝내기 승리의 기점이 되는 안타를 때려내는 등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세가와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직구입니다. 타이라(카이마) 선수의 오랜만의 등판이었고, 선취점을 내준 뒤 바로 역전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글·우에노 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