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4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오릭스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제21차전은 3대 1로 오릭스가 승리했다.
오릭스는 1회 초, 니시카와 료마 선수, 키타 료토 선수의 안타 등으로 2사 1, 3루 상황에서 쿠레바야시 코타로 선수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올렸다. 선발 타카시마 타이토 투수는 2회 초에 적시타로 1점을 내줬으나, 직후인 2회 말 1사 3루에서 호리 슈나 선수의 땅볼 사이에 1점을 만회하며 다시 앞서 나가는 데 성공했다.
4회 말에도 상대 실책을 틈타 1점을 추가했다. 타카시마 투수는 요소를 잘 막아내는 투구로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5회까지 89구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6회 초에는 토미야마 료가 투수가 볼넷 2개로 위기를 맞았으나 실점 없이 넘겼고, 7회부터는 무쿠노키 렌 투수, 야마사키 소이치로 투수, 마차도 투수가 각각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3대 1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승리한 오릭스는 타카시마 투수가 6승째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전한 호리 선수는 결승점이 된 프로 첫 타점을 기록했으며, 팀은 3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편 지바 롯데 마린스는 선발 잭슨 투수가 5회 8피안타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타선은 5회 이후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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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010000000 1
오 11010000X 3
로 ●잭슨-야기 아키라-나카모리 슌스케-오노 후미
오 ○타카시마 타이토-토미야마 료가-무쿠노키 렌-야마사키 소이치로-S.마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