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대 사이타마 세이부 제21차전(4일·미즈호 PayPay 돔)
사이타마 세이부· 나카무라 다케야 선수,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마에다 유고 투수에 의한, 이번 시즌 두 번째 “오사카 토인 고교 대결”이 실현되었다.
우선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선 나카무라 선수. 2구 만에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이어진 3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직격하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0대 3으로 뒤진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1, 3루에서 2구째를 강하게 잡아당겨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기록했다.
마에다 투수는 4회 도중에 강판되었으며, 이날 맞대결은 2타수 2안타. 8월 9일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포함해 총 5타수 3안타로, “선배”가 판정승을 거두고 있다.
◇나카무라 선수 3회초 코멘트
“친 것은 슬라이더입니다. 주자를 불러들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