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네야마 루이의 5호 3점 홈런으로 선제점, 구리 아렌의 변화구를 받아치다

파 리그 통찰력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종산루 선수 © 퍼솔 퍼 리그 TV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종산루 선수 © 퍼솔 퍼 리그 TV

◇도호쿠 라쿠텐 대 오릭스 제22차전(1일·코마치 스타디움)

도호쿠 라쿠텐의 무네야마 루이 선수가 선제 5호 3점 홈런을 터뜨렸다.

'3번·유격수'로 선발 출전. 양 팀 득점 없는 5회말, 쿠로카와 후미야 선수의 안타, YG 야스다 선수의 볼넷으로 1사 1, 2루의 기회를 잡았다. 그러자 타석에 들어선 무네야마 선수가 카운트 2-2에서 상대 선발 쿠리 아렌 투수의 높게 뜬 변화구를 공략했다.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어가며 경기의 균형을 깨는 한 방이 되었다.

8월 한 달간 87타수 28안타, 월간 타율 .322의 좋은 성적을 거둔 무네야마. 8월 15일 이후 첫 홈런을 기록하며 이번 달도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여기서부터 공수 양면에서 더욱 존재감을 드러내고자 한다.

◇무네야마 선수 코멘트
"친 것은 포크볼. 기회를 만들면서도 좀처럼 득점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어떻게든 하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불리한 카운트에 몰려 있었기에 간결하게 휘두른 결과가 홈런으로 이어져서 다행입니다"(웃으며)

글·니시지마 아오이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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