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야마사키 사치야 "여기서 확 바뀌는 경우도 있다" 선발 7경기 5승, 평균자책점 1.91,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좌완 투수가 승부의 9월 선봉에 선다

스포츠 알림

캐치볼을 하는 야마사키 사치야 (카메라·카와카미 하루키)

니혼햄의 야마사키 사치야 투수(33)가 31일, 2경기 연속 소프트뱅크 격파를 다짐했다. 지난 등판인 20일 소프트뱅크전(에스콘)에서는 마사키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으나, 6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구원진이 공략당하며 6승째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강력한 타선을 상대로 압권의 투구를 선보였다. 11일의 휴식을 갖고 다시 9월 1일 같은 경기(에스콘)에 선발로 나서는 이 좌완 투수는 "역시 강한 팀인 만큼, 초구의 진입과 선두 타자를 확실히 의식하고 싶다. 곤도 선수, 야나기타 선수 앞에 주자를 내보내지 않도록 하겠다. 내가 가진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생각한다"며 의욕을 다졌다.

이번 시즌 중간 계투로 개막을 맞이했으나, 6월 6일 야쿠르트전(진구)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한 이후로는 선발 7경기에서 5승, 평균자책점 1.91로 압도적인 안정감을 자랑하고 있다. "당연한 일을 확실히 해낼 수 있도록". 팀은 선두 소프트뱅크와 8경기 차, 2위 세이부와 3경기 차인 3위다. 오릭스 시절 2021년부터 3연패를 경험한 이 좌완 투수는 "2021년부터 줄곧 A클래스(상위권) 내에서 활약해 왔기에 지금이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고, 여기서 분위기가 확 바뀔 수도 있다. 중요한 시기라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경험이 풍부한 등번호 18번이 승부의 9월, 그 선봉에 선다.

기사 제공:스포츠 알림 (다른 창에서 열림)

특집
파리그.com 뉴스

[니혼햄] 야마사키 사치야 "여기서 확 바뀌는 경우도 있다" 선발 7경기 5승, 평균자책점 1.91,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좌완 투수가 승부의 9월 선봉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