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3경기 연속 역전승으로 롯데전 스윕, 4연승 및 시즌 최다 승패 마진 +14... 7회 동점 상황에서 미즈타니 슌 결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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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리그 니혼햄 5-4 롯데 (30일, 에스콘 필드)

니혼햄이 3경기 연속 역전승으로 롯데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4연승을 달리며 승패 마진(저금)을 올 시즌 최다인 14로 늘렸다. 동점이었던 7회 1사 2루 상황에서 미즈타니가 결승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선발 아리하라는 1회부터 고전했다. 안타와 키요미야 코타로의 실책 등으로 내준 2사 2, 3루 위기에서, 테라치에게 빗맞은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순식간에 2점을 먼저 내줬다.

그 후 3회 1사 만루 위기를 실점 없이 넘기는 등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끈기 있는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5회, 2사 3루에서 야스다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6호 2점 홈런을 허용하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그런데도 호조의 타선은, 첫회에 우치노 고로 사이에 1점을 돌려주면, 5회에 한 발 공세를 보인다. 이번 선두의 진도가 좌월 4호 솔로를 발하면, 1사 1루부터 첫회에 에러를 저지른 기요미야 유키가 동점의 좌월 16호 2런. 한판 승부를 돌려보냈다.

6회부터 계투에 나선 투수진은, 6, 7회를 후쿠시마가 무실점으로 버텨내자, 호리와 야나가와가 모두 3연투임에도 불구하고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기사 제공:스포츠 알림 (다른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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