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일, 에스콘 필드에서 열린 홋카이도 니혼햄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제22차전은 1 대 1 무승부로 끝났다.
홋카이도 니혼햄 타선은 4회말, 타미야 유아 선수의 출전 2경기 연속인 5호 솔로 홈런으로 선제점을 올렸다. 선발 타츠 코타 투수는 4회까지 노히트 투구를 선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8회초에 볼넷과 2루타로 허용한 1사 2, 3루 위기에서 땅볼 사이에 1점을 실점했으나, 후속 타자를 잡아내며 8회 123구 2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불펜진에 마운드를 넘겼다.
9회초는 쑨이레이 투수가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타선이 그 뒤 공격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쑨 투수는 두 번째 이닝인 10회초를 삼자범퇴로 억제했고, 11회초에는 시마모토 히로야 투수가 2사 1, 3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12회초는 후쿠시마 렌 투수가 세 타자 연속 플라이로 잡아냈으나, 타선이 스기야마 카즈키 투수를 상대로 출루하지 못하며 1 대 1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레이예스 선수는 3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는 선발 우와사와 나오유키 투수가 8회 123구 7피안타 3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4명의 구원진은 노히트 무실점 릴레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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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우와사와 나오유키-마츠모토 유키-츠모리 유키-헤르난데스-스기야마 카즈키
일 타츠 코타-쑨이레이-시마모토 히로야-후쿠시마 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