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난타전 끝에 승리하며 3연승, 이마가와 유마가 재역전 시즌 3호 3점 홈런... 프로 첫 선발 오오카와 지에이는 4이닝 4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나

스포츠 알림

5회 1사 2, 3루에서 좌월 3호 3점 홈런을 터뜨린 이마가와 유마 (사진: 우에무라 쇼헤이)

◆퍼시픽 리그 니혼햄 9-7 롯데 (29일, 에스콘 필드)

니혼햄은 엎치락뒤치락하는 대난전을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 승패 마진은 이번 시즌 최다 타이인 13으로 늘어났다.

프로 첫 선발 등판한 드래프트 1순위 오카와는 3회 사토에게 선제 우월 14호 3점 홈런을 허용했고, 4회에는 메이지 대학 선배인 우에다에게 우월 7호 솔로 홈런을 내주며 4실점했다. 4이닝 4피안타 4실점 4볼넷 2탈삼진의 내용으로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3회 타미야의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며 3점 차로 뒤지던 타선은 4회, 판정에 불만을 표하며 평정심을 잃은 롯데 선발 잭슨을 단숨에 공략했다. 1사 만루에서 오츠카의 우익선상 2타점 2루타와 타미야의 우익수 키를 넘기는 2타점 3루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 야마가타가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키며 이 이닝에만 대거 5점을 뽑아냈다.

하지만 5회, 두 번째 투수 우에하라가 공략당했다. 선두 타자 야마구치에게 좌월 27호 솔로 홈런을 맞는 등 4연속 안타로 3점을 내주며 재역전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5회 말, 다시 한번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롯데의 두 번째 투수 오노를 상대로 레이예스, 노무라의 연속 안타 등으로 만든 1사 2, 3루 상황에서 이마가와가 재역전을 만드는 좌월 시즌 3호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기사 제공:스포츠 알림 (다른 창에서 열림)

특집
파리그.com 뉴스

[니혼햄] 난타전 끝에 승리하며 3연승, 이마가와 유마가 재역전 시즌 3호 3점 홈런... 프로 첫 선발 오오카와 지에이는 4이닝 4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