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신조 감독의 조언 효과, 레이예스가 리드를 가져오는 28호 3점 홈런에 "좋은 이미지로 타석에 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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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1사 1, 2루에서 28호 3점 홈런을 터뜨린 레이예스 (사진=우에무라 쇼헤이)

◆퍼시픽 리그 니혼햄-롯데 (28일, 에스콘 필드)

니혼햄의 프란밀 레이에스 외야수가 완벽한 한 방으로 리드를 잡았다.

동점으로 따라잡은 직후인 3회, 1사 1, 2루. 롯데 선발 오지마의 139km 커트볼을 백스크린으로 꽂아 넣었다.

경기 전 타격 연습 후에는 신조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최근 안타나 홈런은 나오고 있었지만 상태가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 오늘도 어떻게 하면 상태가 올라올지 연습 중에 실천하고 있었는데, 보스(신조 감독)의 조언과 실천하던 내용이 같은 방향이라 자신감이 생겼다. 좋은 이미지로 타석에 설 수 있었기에 홈런이 되어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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