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타선 폭발로 세이부에 대승! 2위와 3경기 차로... 타츠 코타 1실점 완투로 4승째! 키요미야 15호 3런! 오오츠카 5호 2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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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역투하는 니혼햄 선발 타츠 코타 (사진: 타케마츠 아키)

◆퍼시픽 리그 세이부 1-9 니혼햄 (26일, 벨루나 돔)

니혼햄이 세이부에 대승을 거두며 3연패를 끊었다. 직접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2위 세이부와의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 선발 다쓰 고타는 9이닝 1실점 완투로, 7월 31일 롯데전(에스콘) 이후 3경기 만에 시즌 4승째를 따냈다.

타선은 0-0 상황이던 3회 1사 1, 3루에서 키요미야 코타로의 중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올렸다. 동점이 된 4회 1사 만루에서는 요시다가 우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적시 3루타를 날려 다시 리드를 잡는 데 성공했다. 6회에는 오츠카의 5호 2점 홈런과 키요미야의 15호 3점 홈런이 터지며 단숨에 5점을 뽑아내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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