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 리그 소프트뱅크 7-1 오릭스(22일·미즈호 페이페이 돔)
소프트뱅크 오츠 료스케 투수가 8회 1실점의 호투로 자신의 첫 2자리 10승을 차지했다. 최근 3경기에서 0승 1패였지만, 7월 18일 롯데전(ZOZO) 이후 후반전 첫 백성으로 대대에 도달했다.
4회까지 주자를 한 명도 용서하지 않는 투구를 보였다. 6회 1사 3루부터 종에게 적시타를 받았지만 최소 실점으로 밟았다. 150㎞에 다가오는 직구와 다채로운 변화구로 상대 타선을 손으로 잡았다.
타선은 첫회 2사에서 3번 콘도, 4번 구리하라가 2자 연속 홈런을 날려 2점을 선제. 5회에도 5번 야나기타가 3런을 날리며 중축이 홈런을 밟았다. 총 7득점으로 오릭스를 압도하고 리그에서 유일하게 넘어선 상대에게 8승 8패의 5분으로 되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