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 1-9 오릭스(11일·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 미야기)
오릭스가 이번 시즌 6전 전패였던 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 미야기에서 첫 승리를 꼽았다. 1점을 쫓는 5회에 9번 노구치가 역전의 3호 2런. 8회 1사만루의 기회에서는 홍림이 주자 일소의 3점 2루타를 발사했다.
선발 구리는 7회를 1실점, 120구의 역투로 8승째(7패). "곧바로 역전해 주었고, 그 후도 백의 모두가 좋은 플레이로 세워 주었다. 어떻게든 최소 실점으로, 끈질기게 던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소리를 냈다. 팀도 승률 50%로 복귀. CS 출전에 질 수 없는 싸움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