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바 롯데 마린스 대 오릭스 제13회전(11일·ZOZO 마린 스타디움)
오릭스, 우라다 료토 선수의 이번 시즌 첫 홈런으로 3점을 선제했다.
2회 표, 사사구로 1사 1, 3루의 호기를 얻은 오릭스. 이 장면에서 타석을 맞이한 내다 선수는 2구로 몰려들면서도, 계속되는 3구째, 높은 변화구를 휘두른다. 높아 오른 타구는 라이트 스탠드에 도착해 일거 3점을 꼽았다.
내다선수는, 스타멘 출전한 최근 2경기에서 모두 복수 안타를 마크. 이날도 제1타석에서 결과를 남겼다.
◇오다 선수 코멘트
"곧 쫓겨 버렸습니다만, 어떻게든 뒤에 연결하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좋은 결과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끝까지 신경을 써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