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 리그 소프트 뱅크 - 오릭스 (23 일 · 미즈호 페이 페이 돔)
오릭스 사이토 히비스케 투수가 23일 출전 선수 등록을 말소했다. 프로 4년째의 이번 시즌은 우 팔꿈치의 컨디션 불량을 극복해, 20일에 2년만의 승격을 완수하면, 전날 22일의 소프트뱅크전(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710일 만의 1군 등판. 그런데 6개의 적시타를 받는 등 1/3회를 8안타 7실점으로 집중포화를 받고 방어율은 189·00까지 뛰어올랐다.
팜리그에서는 11경기(선발 7도)에 등판해 4승 0패, 방어율 1.94로 안정된 성적을 남기고 있던 오른팔. 프로 1년차인 23년부터 1군을 경험해, 24년에는 8경기에서 프로 초백성을 포함한 2승을 마크하고 있는 만큼, 팜에서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다. 또 22일 2회 3실점의 히로시, 3회 6실점의 다시마 다이키도 출전 선수 등록을 말소했다.
대신 이날이 이번 시즌 첫 선발이 되는 고졸 2년차 오른팔의 야마구치 히로시(레오), 야마다 수의, 가와세 켄토가 출전 선수 등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