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 10-2 라쿠텐(22일·ZOZO 마린)
롯데가 투타에 낙천을 압도하고 카드 첫전에 쾌승하며 연패를 3으로 멈췄다. 지난 시즌까지 지휘를 맡은 요시이 감독이 취임한 이후의 낙천전은 잃지 않은 5연승이 됐다.
일어서서 라쿠텐 선발 하야카와를 공격했다. 첫회는 이번 시즌 처음 4번으로 출전한 야스다의 적시 2루타 등으로 2점을 선제. 2회는 소토의 11호 3런, 3회는 사토의 11호 솔로, 6회는 야마구치의 15호 솔로 등 효과적인 홈런도 튀어나왔다.
초반부터의 대량 원호에 뒷받침되어, 선발의 코지마도 역투. 2실점 완투로, 6월 4일의 야쿠르트전(진구) 이후가 되는 3승째를 꼽았다. 완투는 이번 시즌 팀 최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