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호쿠 라쿠텐 대 홋카이도 니혼햄 제20차전(4일·라쿠텐 모바일 사이쿄 파크 미야기)
도호쿠 라쿠텐의 타츠미 료스케 선수가 커리어 하이인 12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점 뒤진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츠미 선수가 타석에 들어섰다. 카운트 2-1의 타자 유리한 전개에서 상대 선발 키타야마 코우키 투수가 던진 4구째, 가운데 직구를 반대 방향으로 밀어 쳤고, 높게 솟구친 타구는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갔다. 5경기 만의 한 방으로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타츠미 선수는 이로써 2022 시즌을 넘어서는 12홈런을 기록했다. 타율 3할대를 자랑하는 자신 있는 홈구장에서 더욱 성적을 끌어올리고자 한다.
◇타츠미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직구입니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키타야마 선수에게 완벽하게 막혔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안타 하나를 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역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진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