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 소야 류헤이 투수(25)가 19일 열리는 팜리그 한신전(SGL)에서 한 달 만에 실전 복귀할 가능성이 17일 높아졌다. 9회 4실점으로 4승째(3패)를 꼽은 6월 10일의 야쿠르트전(교세라 돔 오사카)을 마지막으로 등판이 없었던 왼팔. 컨디션이 갖추어져, 큰 스텝을 밟게 되었다.
15일에는 오사카·마이즈에서 2번째의 불펜 투구. "팔의 흔들림을 의식하고 감각을 확인하면서"라고 15구를 2세트, 가장 빠른 것은 146㎞로 훌륭했다. 에이스의 미야기와 야마시타가 부재한 선발진은 컷 부족. 순조롭다면 구연초에 1군 복귀할 전망으로 "부드럽게 봐주신 트레이너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고 싶다"고 힘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