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 2-7 오릭스(12일·ZOZO 마린)
오릭스의 앤더슨 에스피노자 투수가 7회 4안타 2실점으로 팀 최다를 달리는 커리어 하이의 8승을 잡았다. 일본에 3년째로 NPB 통산 20승에도 도달. 키시다 감독은 "(2회에) 실점하고 나서는, (와카츠키) 켄야의 리드에 꽤 응해지고 있었다.
타선은 1점을 쫓는 6회, 무사일, 2루에서 오타가 왼쪽 중간에 역전의 2점 2루타. '달콤한 공을 놓치지 않았다'고 4번 집중력을 평가했다. 그 후는 내다에도 적시타가 태어나, 9회에는 나카가와가 좌월 5호 2런, 니시카와가 우월 6호 솔로. "내다도 컸고, 케이타와 료마도 홈런을 쳐줬다. 저것은 꽤 컸다"며 야수진이 분기한 2카드만 승리를 거듭해 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