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오릭스(12일·ZOZO 마린)
오릭스의 앤더슨 에스피노자 투수가 7회 4안타 2실점, 4탈삼진으로 하차했다.
아군 타선이 1점을 선취한 직후의 첫회, 제대로 3자 범퇴로 정리해, 들어가는 틈을 주지 않고. 그런데 두 번 갑자기 흐트러졌다. 무사에서 야마구치로 좌전, 사토로 나카마에에 각각 옮겨지면, 사지를 사구로 걷게 하고 만루의 핀치를 초래한다. 이어 우에다에게 중전 2점타를 받고 일시 역전을 허용했다.
그래도 3회 이후는 되돌아가며 타선이 역전된 6회까지 4이닝 연속으로 3자 범퇴에 정리했다.
7회는 1사에서 사찰로 중전으로 옮겨지면 우에다를 사구로 걸어 1, 2루의 핀치를 초래한다. 그래도 계속되는 오가와를 나카비, 야마자키를 놓치고 삼진으로 잡고 갓 포즈를 펼쳤다.
8회부터는 2번째·토모키가 마운드에. 에스피노자는 자기 최다, 팀 톱의 8승째로 전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