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일본 햄 대중일 “일본 생명 세·파 교류전 2026” 제2회전(13일·에스콘 필드)
홋카이도 일본햄의 후쿠시마 렌 투수가 7회 93구 3안타 2사구 8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선보였다.
2016년 이후 8연승 중인 선발 마운드를 맡은 후쿠시마 투수. 초반 3이닝은 한번도 2루를 밟지 않는 안정감 발군의 상승을 보여준다. 4회 표는 사구와 안타 등으로 2사 1, 3루부터 자신의 폭투로 1점을 잃었지만, 5회 이후는 2이닝 연속으로 3자 범퇴를 기록했다.
7회 표는, 1사로부터 호소카와 나리야 선수에게 사구를 주었지만, 후속은 히비와 공흔 삼진에. 이로써 교류전 3경기 모두에서 HQS를 달성하는 등 21회 25탈삼진 3실점, 방어율 1.29와 교류전 13승 3패(13일 종료 시점) 팀을 이끌고 있다. 레귤러 시즌 재개 후에도 로테이션의 중심으로 활약을 기대하고 싶다.
문・요코야마 아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