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 4월도 ‘다이키 생명 월간 MVP상’ 수상 선수가 발표됐다. 투수 부문은 사이타마 세이부· 히라라 해마 투수, 타자 부문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콘도 켄스케 선수.
히라라 투수는 프로 들어 9년째로 첫 수상이 되었다. 지난 시즌 세이브 왕에게 빛난 오른팔은 이번 시즌 선발로 재전향. 첫 등판이 된 3월 29일 지바 롯데 마린스 전에서 자신의 첫 완봉 승리를 꼽자 3, 4월은 5경기에서 자책점 2, 방어율 0.49로 압권 성적을 남겼다.
콘도 선수는 2024년 6월 이후 4번째 수상. 26경기에 출전해, 리그 톱의 출루율.425를 마크 한 것 외에, 6홈런, 19타점과 그 타봉이 빛났다. 특히 개막 3연전에서는 10타수 5안타, 14타석 중 9개 출루로 팀의 개막 3연승에 공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