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 3-2 오릭스(17일·ZOZO 마린 스타디움)
오릭스가 이번 시즌 첫 4연패를 피해 4월 19일부터 지키던 선두부터 함락했다. 2번째의 동일 카드 3연패로, 최근 7경기는 1승 6패. 그래도 '4번 2루'에서 선발한 오타 쓰루우치 야수(25)에 3호 솔로가 태어나는 등 타선 전체에서는 11안타와 복조 조짐도 보였다.
오타는 냉정했다. "몰려들었기 때문에 컴팩트하게 박쥐를 내자"고 집중한 것은 3회 1사다. 카운트 1-2로부터 롯데·히로이케의 150킬로의 직구를 포착해, 백 스크린 왼쪽으로 선제의 3호 솔로. "홈런은 언제 치고 기쁘다"고 기뻐했다.
41경기에서 팀 최다가 되는 26번째 4번 기용도 한발을 발한 것은 4월 17일 소프트뱅크전(미즈호 페이페이) 이후. "이것을 계기로 좀더 더 타격 상태가 오르면"라고 끄덕였다. 선발진에서는 야마시타가 미국에서 오른쪽 팔꿈치 안쪽 측 부진대 재건술을 받고, 이미 미도리 미야기도 근일중에 오른쪽 팔꿈치의 수술을 받는다. "정말 한사람 한사람이 하는 일을 하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고 주축으로서의 각오를 나타냈다.
키시다 감독은 "완벽했어요. (타선 전체가) 올라오고 있다"며 패전 속에도 대응할 수 있는 모습이다. 적지에서의 3가지는 몸에 물들었지만, 아직 저금은 5.5경기 연속 안타와 오르기 상태의 오타를 중심으로 다시 세우면 아무 문제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