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드래프트 5위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마츠모토 하루 투수. 지난 시즌에는 불펜진이 수박이었던 팀 사정도 있어 릴리프로서 개막을 맞이했지만, 12경기 연속 무실점과 결과를 남기고 5월부터 선발로 전향. 최종적으로 선발로는 15경기에 등판해 5승 6패, 방어율 3.41의 성적을 남겼다. 이번 시즌은 개막 2전째가 되는 3월 28일에 선발 출장. 6회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어 팀의 연승을 도왔다. 이번은 기대의 4년째 왼팔의 투구 스타일을, 작계의 성적을 베이스로 파헤쳐 간다.
히트를 쳐도 무너지지 않는 피칭

선발로서의 지난 시즌의 성적을 리그 평균과 비교해 보면, 마츠모토 투수는 피타율.286과 약간 타격된 인상을 받는다. 한편 여사구율은 평균보다 뛰어나고, 탈삼진율 9.21은 팀 메이트의 모이넬로 투수(9.27)에 필적하는 높은 수준이 되고 있다. 히트에 의한 주자를 많이 짊어지면서도, 삼진 등으로 안정적으로 아웃을 취할 수 있었기 때문에, 1 이닝당의 투구수는 평균 정도에 들어갔다고 생각된다.
스트라이크 존에서 힘차게 승부하고 타격

선발·마츠모토 투수의 데이터로 주목하고 싶은 것이, 스트라이크 존에의 투구 비율의 높이다. 기본이 되는 스트레이트 뿐만이 아니라, 슬라이더나 커브라고 하는 변화구도 존내에 많이 투입하고 있어 전체의 스트라이크 존 투구 비율은 51.3%로 과반수를 차지한다. 참고까지 지난 시즌 NPB에서 규정 투구회에 이른 23투수 중 동 비율이 50%를 넘은 투수는 요코하마 DeNA·히가시 카츠키 투수와 홋카이도 니혼햄· 이토 다이카이 투수의 2명만이다. 이 강함은 마츠모토 투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스트라이크 존에 다투하는 것만으로는 타자에게 잡히는 위험성도 높아져 버린다. 전술한 바와 같이, 실제로 피타율이라고 하는 형태로 단점도 나타나고 있다. 그래도 억제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골로타구의 많음을 들 수 있다. 존내의 투구가 많은 슬라이더나 커브도, 리그 평균을 웃도는 골로 비율을 마크하고 있어, 치고 잡는 피칭에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몰아 넣은 후 삼진 목표로 스위치

마츠모토 투수는 '존 안에 던져 넣어 찍는' 투수이면서 삼진도 많이 빼앗고 있다. 겉으로는 모순된 것 같지만, 이 특수한 피칭을 이루는 열쇠가 변화구에 있다. 카운트별로 각 구종의 탈공흔율을 보면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는 3구종 모두 숫자가 튀어 올라 리그 평균과의 차이가 커지고 있다. 즉, 타자에게 손을 내게 하는 것 자체는 몰아넣는 전후와도 공통하고 있지만, 몰아치고 나서는 스윙을 시키는 공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컨트롤이 마츠모토 투수의 강점이다.
지난 시즌은 종반에 다시 릴리프로 배치 전환되었기 때문에 계약 갱신 후에는 "퍼서르 CS파나 일본 시리즈에서 선발하는 투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던 마츠모토 투수. 이번 시즌 캠프에서는 '선발 로테이션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던져내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우선은 개막 로테 진입을 실현시켰다. 투수진의 축으로서의 기대에 응해, 유언 실행의 시즌을 보낼 수 있을까. 등번호 49의 피칭에 꼭 주목해 가고 싶다.
※문장, 표 안의 숫자는 모두 2025년 시즌 종료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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