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서 역습을 맹세하는 릴리버. 미야자키 후지의 투구 스타일이란?

파 리그 통찰력

지바 롯데 마린스 미야자키 추투 © 퍼즐 퍼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미야자키 추투 © 퍼즐 퍼 리그 TV

농장에서 투구회를 웃도는 탈삼진을 기록

미야자키 하타 투수 2025년 팜 투수 성적 © 데이터 스타디움
미야자키 하타 투수 2025년 팜 투수 성적 © 데이터 스타디움

이번 시즌부터 지바 롯데 마린스에 가입한 미야자키 추 투수. 2022년 육성 드래프트 8위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에 입단하더라도 이듬해 1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장기 재활 생활을 강요당했다. 그래도 프로 3년째가 된 지난 계, 2군 데뷔를 완수하면 높은 탈삼진 능력을 발휘. 31경기에 등판해 방어율 2.57을 마크하는 등 왼쪽 릴리프로 존재감을 보였다. 7월에는 염원의 지배하 등록을 승리, 일군에서도 2경기에 등판. 그러나 오프에 전력외 통고를 받아 11월 지바 롯데 마린스와 지배하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구호 방어율이 리그 워스트에 잠긴 지바 롯데 마린스. 신천지에서의 활약을 기하는 왼팔은, 불펜을 지지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 본 칼럼에서는, 미야﨑투수의 투구 스타일에 데이터로 다가간다.

타자의 좌우에 관계없이 좋은 성적 표시

미야자키 하 투수 2025년 팜 대 좌우 타자별 성적 © 데이터 스타디움
미야자키 하 투수 2025년 팜 대 좌우 타자별 성적 © 데이터 스타디움

우선 미야자키 투수의 강점으로 꼽히는 것이 상대 타자의 좌우를 괴롭히지 않는 점이다. 지난 시즌 팜에서 좌우 타자별 성적을 보면 모두 피타율 1할대를 기록. 또한 탈삼진 비율도 팜 평균을 7~8포인트 웃도는 25%대를 마크하는 등 좌우를 불문하고 발군의 성적을 거뒀다. 원포인트 릴리프에 그치지 않고, 1이닝을 맡길 수 있는 존재가 되면, 구원진의 바닥 올리기를 도모하는 지바 롯데 마린스에게 있어서 매우 든든한 전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왼쪽 타자에게는 컷볼, 오른쪽 타자에게는 체인지 업으로 승부

미야자키 하타 투수 2025년 팜 대 좌우 타자별 구종 비율 © 데이터 스타디움
미야자키 하타 투수 2025년 팜 대 좌우 타자별 구종 비율 © 데이터 스타디움

미야자키 투수의 가장 큰 무기는 가장 빠른 152km/h의 바로다. 실제로 스트레이트의 비율은 전투구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위력이 있는 직구로 타자를 밀어넣는 투구 스타일이 특징적이다. 한편, 변화 구의 투구 비율은 타자의 좌우에서 크게 다르다. 왼쪽 타자에 대해서는 컷볼의 비율이 24.4%로 스트레이트에 이어 많아, 체인지업은 4.8%. 오른쪽 타자에게는 체인지업을 25.6%로 많이 던지고 있으며, 컷볼은 9.6%에 그치고 있다.

평균을 크게 웃도는 탈공진율

미야자키 하타 투수 2025년 팜 대좌 타자의 구종별 스윙 탈공 진척률 © 데이터 스타디움
미야자키 하타 투수 2025년 팜 대좌 타자의 구종별 스윙 탈공 진척률 © 데이터 스타디움
미야자키 하타투수 2025년 팜 대우타자의 구종별 스윙 탈공 흔들림률 © 데이터 스타디움
미야자키 하타투수 2025년 팜 대우타자의 구종별 스윙 탈공 흔들림률 © 데이터 스타디움

좌우 타자에 대해 각각 투구 비율이 높은 2구종의 스윙 탈공 흔들림률을 보면, 미야﨑 투수가 높은 공 흔들 탈취 능력이 두드러진다. 왼쪽 타자에 대해서는 스트레이트, 컷볼 모두 우수한 숫자를 남기고 있어 특히 컷볼은 팜 평균을 크게 웃도는 47.6%를 마크했다.

또 우타자에 대해서도 스트레이트, 체인지업 모두 팜 평균을 웃도는 결과가 되어, 스트레이트의 스윙 탈공 흔들림률은 27.3%로, 좌타자 상대보다 높은 숫자를 기록. 이러한 각 구종의 높은 탈공 흔들림률이 좌우 타자를 불문하고 높은 탈삼진 비율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일군 정착을 향해 과제도

미야자키 고토 투수 2025년 팜 스트레이트의 스트라이크 존 투구 비율 © 데이터 스타디움
미야자키 고토 투수 2025년 팜 스트레이트의 스트라이크 존 투구 비율 © 데이터 스타디움

한편, 일군 정착을 향해 과제도 존재한다. 그것은 제구력이다. 지난 시즌 농장에서의 요사구율은 4.63, 요사사구율에서는 5.66이 되어, 대략 2이닝에 1개 이상의 페이스로 사사구를 주고 있던 계산이 된다. 스트레이트를 스트라이크 존에 투입한 비율은 팜 평균보다 3.7포인트 낮은 47.7%에 그치고, 일군 평균과 비교하면 6.0포인트 미만인 수치이다. 공흔을 빼앗을 수 있는 속구나 변화구가 있으면서도, 볼이 선행해 카운트를 나쁘게 해 버리면, 그 맛을 충분히 살릴 수 없다. 제구력을 향상시켜, 스트라이크 선행의 피칭을 계속할 수 있을까가, 일군 정착에의 큰 열쇠가 될 것 같다.

프로 4년째의 시즌을 신천지에서 맞이한 미야﨑투수. 춘계캠프에서 꾸준히 어필이 열려 훌륭히 개막 일군의 표를 얻었다. 지난 시즌 최하위부터 되감기를 도모하기 위해 사브로 신감독 아래 재출발을 도모하는 팀에서 앞으로는 자신의 포지션을 확립하고 싶은 곳이다. 역경을 넘어온 왼팔이 지바 롯데 마린스의 불펜을 지지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 미야﨑 투수의 도전에 주목하고 싶다.

※문장, 표 안의 숫자는 모두 2025년 시즌 종료 시점

문장 / 데이터 경기장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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