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홋카이도 일본 햄과 지바 롯데 마린스의 제2회전은 4대 2로 지바 롯데 마린스가 접전을 했다.
지바 롯데 마린스는 4회 표, 니시카와 사초 선수의 팀 첫 안타를 시작으로 2사 1, 2루로 해, 소토 선수의 2호 3런으로 선제한다. 6회 표에는 2사 2루에서 테라지 타카나리 선수가 적시타를 날려 4점째를 빼앗았다.
선발· 잭슨 투수는 3회까지 매회 주자를 내고 있었지만, 원호를 받은 직후의 4회 뒤를 2자 연속 삼진 포함하는 3자 범퇴로 억제하면, 5회 뒤는 불과 8구로 정리해, 5회 89구 1안타 3사구 5탈 삼진 무실점으로 하차. 6회 뒤에 타카노 야스타 투수가 2런을 받았지만, 7회 이후는 롱 투수, 스즈키 아키타 투수가 무실점으로 연결해, 9회 뒤는 요코야마 육인 투수가 조였다.
잭슨 투수가 이적 후 첫 등판으로 첫 승리. 쏘토 선수가 3경기만의 홈런을 터뜨린 것 외에 테라지 선수가 2안타 1타점의 활약을 보였다.
한편 홋카이도 니혼햄은 선발· 키타야마 유키 투수가 5.2회 3안타 1사구 6탈삼진 4실점. 만파중 정선 수 한발로 2점차에 몰려도 8회 뒤에 얻은 2사만루의 호기를 살리지 못하고 억울한 패전을 피웠다.
123456789 합계
로 000301000 4
일 000002000 2
로 ○ 잭슨-타카노 겨드랑이-롱-스즈키 아키타-S 요코야마 육인
일 ●기타야마 유키-야마자키 후쿠야-이케다 타카히데-시마모토 히로야-다나카 마사요시-야나가와 다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