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전 오릭스의 히라이 마사후미 씨를 투수 코치로 영입, 야마시타 슌페이타도 신뢰하는 수완으로 젊은 선수 육성 기대... 현역 은퇴하는 나카무라 아키라에게도 스태프 보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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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 마사시

소프트뱅크가 이번 시즌까지 오릭스에서 투수 코치를 맡았던 히라이 마사후미(51) 씨를 영입하는 것이 28일 알려졌다. 히라이 씨는 오릭스와 주니치에서 통산 569경기에 등판했으며, 95년에 퍼시픽리그 신인왕과 최다 세이브, 최고 승률 타이틀을 획득했다. 14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후에는 오릭스에서 투수 코치를 맡아왔다.

선수들에게 다가가는 지도력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1군과 2군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23년 신인왕을 수상한 161km 우완 투수 야마시타도 깊이 신뢰하던 존재였다. 팀 내 최다인 12승을 거둔 오츠를 비롯해 마에다 유카, 마츠모토 하루 등의 뒤를 이을 젊은 투수 육성도 과제다. 히라이 씨의 역량에 거는 기대가 크다.

또한,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나카무라 아키라 내야수(36)에게는 구단 스태프 보직을 마련했다. 내년 시즌으로 4년째를 맞이하는 고쿠보 감독을 보좌하는 체제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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