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나카 씨가 꼽은 제4차전의 핵심 인물은? "어떤 식으로 불이 붙을 것인가"
소프트뱅크는 27일, 'SMBC 일본 시리즈 2026' 제3차전에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2년 연속 일본 제일 등극을 눈앞에 뒀다. 반면 3번 곤도 켄스케, 4번 쿠리하라 료야, 5번 야나기타 유키는 3경기 연속 홈런과 타점 없이 침묵하고 있다.
27일 방송된 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의 해설자 사에키 다카히로는 "역시 중심 타선에서 타점이 없다는 점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다. 중심 타선의 타격이 어떻게 연결되느냐가 중요한데, 여기서 치지 못하면 득점이 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해설자 노무라 히로키는 "제3차전을 봐도 타구가 떠도 팝플라이일 뿐, 질 좋은 타구가 나오지 않고 있다. 구리하라가 우익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하나 쳤지만, 이번 시즌 본래의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분석하며, "다만 이 중심 타선이 살아나기 시작하면 무서워질 것이다. 컨디션이 더 올라오면 언제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위협적이다"라고 말했다.
MC인 마나카 미츠루 씨는 제4차전의 핵심 인물로 콘도를 꼽으며 "평소보다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은 상태다. 콘도가 치기 시작하면 정말 손을 쓸 수 없게 된다. 4차전 이후 어떻게 불이 붙을지가 주목할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