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가 2연승을 거두며 맞이하는 일본 시리즈 제3차전, 해설진은 4번 타자 쿠리하라 료야의 컨디션 회복을 기대하며 "휘둘리는 느낌이 든다", "확실한 경기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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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구리하라 능 (C)Kyodo News
소프트뱅크 구리하라 능 (C)Kyodo News

◆ 2경기 타율 .125 사카구치 씨 "어떻게든 안타 하나, 타점 하나만 나오면 흐름을 탈 것"

24일부터 시작된 'SMBC 일본 시리즈 2026'에서 소프트뱅크가 2연승을 거두었다. 25일 방송된 후지 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에서는 제3차전의 핵심 인물로 4번 타자 쿠리하라 료야가 꼽혔다.

지금까지 2경기 타율 .125(8타수 1안타)로 고전하고 있는 쿠리하라. 해설자 오오야 아키히코 씨가 "이 2경기를 봐도 소프트뱅크가 이기고 있는 것은 조연들의 활약 덕분일 뿐입니다. 탄탄한 경기 운영을 하려면 역시 클린업 트리오, 시즌 내내 가장 활약했던 쿠리하라에게 홈런이 나오기 시작하면 정말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될 것 같다"라고 지적하자, MC 사카구치 토모타카 씨는 "제2차전 내용도 그다지 납득할 만한 것이 아니었고, 상대에게 휘둘리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기서 홈런이 나오면 최고이고, 타점을 올릴 수 있게 되면 하위 타선이 좋은 만큼 득점도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팀 자체의 사기도 부쩍 높아질 것이라 생각하기에, 컨디션 회복이라고 할까요. 물론 집중 견제를 받는 선수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어떻게든 안타 하나, 타점 하나가 나오면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봅니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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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가 2연승을 거두며 맞이하는 일본 시리즈 제3차전, 해설진은 4번 타자 쿠리하라 료야의 컨디션 회복을 기대하며 "휘둘리는 느낌이 든다", "확실한 경기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