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리즈] 소프트뱅크의 쇼지 유다이가 2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하며 CS에 이어 벌써부터 MVP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다. 전날 밤 사구를 맞았던 야마모토 유다이도 안타를 기록했다.

스포츠 알림

4회 2사 1루 상황에서 적시 2루타를 친 쇼지 유다이 (투수는 오가타 슈토) (카메라: 우에무라 쇼헤이)

◆ SMBC 일본 시리즈 2026 제2차전 DeNA - 소프트뱅크 (25일, 요코하마)

소프트뱅크의 쇼지 유다이 내야수가 2경기 연속 적시타를 터뜨렸다. 4회 2사 1루 상황에서 초구를 공략해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루타를 기록하며 리드를 2점 차로 벌렸다. 지난 24일 제1차전에서도 결승타를 포함해 2안타 2타점을 올린 바 있다.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나 요코하마 고등학교와 가나가와 대학을 거치며 자란 그가 다시 한번 고향에서 맹활약했다. 이번 시즌 후반기부터 유격수 자리를 꿰찬 2년 차 신예인 그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MVP를 차지한 데 이어, 현재까지 3타점을 기록하며 우승 결정전의 주인공 다툼에서도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또한, 직전에는 2사 상황에서 야마모토 유다이 포수가 좌전 안타를 쳤다. 제1차전에서는 왼쪽 손목 부근에 사구를 맞아 도중에 교체되었다. 상태가 우려되었으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5월 트레이드 상대였던 오가타를 상대로 시원한 타격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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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리즈] 소프트뱅크의 쇼지 유다이가 2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하며 CS에 이어 벌써부터 MVP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다. 전날 밤 사구를 맞았던 야마모토 유다이도 안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