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나카모리 슌스케, 전반전은 발군의 존재감도 “부상을 당하면”… “팀에 공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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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金) 22:45

롯데·나카모리 슌스케(촬영=이와시타 유타)
롯데·나카모리 슌스케(촬영=이와시타 유타)

롯데 나카모리 슌스케는 고졸 5년째 올 시즌 요통의 영향으로 올스타 새벽 일군 등판은 없었지만, 25경기, 29회 1/3을 던져 2승 2패 10홀드 5세이브, 방어율 1.23과 발군의 안정감을 자랑했다.

오프로부터 토대 만들기, 강한 스트레이트를 요구해, 트레이닝을 쌓아, 스트레이트의 스피드가 올라, 7월 2일의 낙천전으로 자기 가장 빠른의 155킬로를 계측했다. 변화구도 포크를 결정구로 해, 공흔을 빼앗는 장면이 많아, 탈삼진율은 전년의 4.88에서 탈삼진율은 11.05로 향상. 감독 선발로 올스타 출전을 결정하는 등 전반전만 보면 크게 성장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올스타 새벽은 고장으로 1경기도 일군 등판이 없었지만, 자신 속에서 일해온 형태가 '결과'로 나타났다. 1년간 일군에서 싸우지 못했지만, 자신이 된 곳은 있을까--.

「자신이 되는 곳도 있고, 부상해 버리고 있으므로, 개선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곳도 많이 있군요」.

"웨이트 트레이닝, 피지컬 면은 굉장히 향상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부상을 당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을까 팀에 공헌할 수 없다. 자신이 후회해 버린다"고 힘든 말을 늘어놓았다.

신경이 쓰이는 요통은 현재 완치해 트레이닝을 시작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선발을 고집하고 있던 가운데 릴리프로 던지고 있었지만, 구단과의 논의 속에서, 내계는 선발, 릴리프에서도 어디의 포지션이라도 좋다고 전했다고 한다. 그리고 던지기 때문에 좋은 포지션으로 던지고 싶다고 힘을 담았다. 전반전의 투구를 보면, 1년간 부상없이 플레이할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내계를 향해 큰 플러스가 된다.

취재·문=이와시타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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