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수는 많지 않지만, 올해 1년 팀 타격, 작전계의 실패가 없었다. 그러한 의미로는 역할적인 것은 할 수 있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도중에 2군에 떨어졌을 때도, 여러가지 선수가 있는 가운데 시합에 내게 했으므로, 자신을 위해 된 1년일까라고 생각합니다」.
롯데·차야 켄타는 올해 1년을 이렇게 총괄했다. 23년부터 2년 연속으로 시즌 일군 완주를 해왔지만, 이번 시즌은 개막 일군을 놓치는 등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222, 2타점이었다.
「경기에 나가지 않는 것은 선수가 조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기에 나왔을 때에 무엇인가 팀 타격, 엔드 런이라든지 번트도 그렇고, 대타 번트도 실수 없이 생긴 것은 좋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내계를 향해서는 「하루 하루가 승부이므로 나왔을 때 어떻게 결과를 남겨 가는 것만을 생각해 가고 싶다」라며, 「지난 몇년, 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수비에서 나온 1타석이나 기회가 한정되어 있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그 1타석으로 시합을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