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드라 6·오카무라 료키 “주루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치고 달릴 수 있는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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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火) 09:56

롯데드래프트 6위 오카무라 료키(구단 제공)
롯데드래프트 6위 오카무라 료키(구단 제공)

「목표로서는 숨이 긴 선수라고 하는 곳과, 여러분으로부터 응원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롯데의 드래프트 6위 오카무라 료키(토미시마 고) 포수는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목표를 이렇게 내걸었다.

「2학년의 골든 위크 때 내년 캐쳐가 없다는 것이 있고, 골든 위크 정도부터 연습해 내고, 본격적으로 캐쳐를 내놓은 것은 2학년의 가을부터입니다」라고, 고등학교 2년의 여름의 미야자키현 예선에서는 서드로 출전하는 등, 내야수로서의 경험도 있어, 포수

중학 시대까지는 포수를 지켜오지 않았던 것일까-.

“중학교 때에는 포수와 투수를 번갈아 가고 있었습니다.

포수이면서 다리가 빠른 것도 강점. “자신 중에서는 도루에 관해서는 스타트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격에서는 3년 여름의 미야자키현 대회에서 3번 타자를 맡고 있었다. "가장 먼저 배팅에 힘을 쏟아 왔기 때문에 금속 박쥐에서 목제 박쥐로 바뀌기 때문에, 거기는 확실히 목제 박쥐의 배팅을 앞으로 해 나가고 싶습니다."

타격면에서의 특징에 대해서는 "자신 중에서는 스윙의 힘, 풀 스윙이 자신 중에서는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가르쳤다.

앞으로 프로의 세계에 뛰어들어 간다. 「1년째는 몸 만들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몸 만들기를 해 나간다고 하는 것은 있습니다만, 기회가 있으면 어필하고, 2년째, 3년째에는 일군에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라고 자세했다.

▼ 오카무라 료키

생년월일 : 2007년 5월 3일생

수비 위치: 포수

신장 / 체중 : 172cm / 77kg

투 / 타 : 오른쪽 / 오른쪽

경력:토미시마 고-롯데(드래프트 6위)

취재·문=이와시타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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