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의 니시카와 사초 외야수가 6일부터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사무라이 재팬 강화합숙 때문에 추계도성 캠프를 5일 발사했다. 청학대의 동기로, 24년 초안 1위의 히로시마·사사키 야스우치 야수와 함께 15, 16일의 “럭셔스 사무라이 재팬 시리즈 2025 일본 VS 한국전"(도쿄 돔)의 추가 멤버에 소집된 루키는 "대학 때도 굉장히 사이가 좋고, 매일 함께 연습했다.
니시카와는 이번 시즌 신인이면서 108경기에 출전해 규정 타석에 도달했다. 리그 6위의 타율 2할 8분 1리, 3홈런, 37타점의 성적을 남겨 신인왕의 유력 후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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